영혼의 등불

　

SUBJECT : 모든일에 용서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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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존님께서는 기운이나 소리로 원하여 빌면

대할 수 없으나

우리 스스로 마음으로 갈구하라.

그러면 소망을 이루게 될것이다.

정신을 움직이는 것은 마음이다.

무변광대한 우주의 마음이 곧 천존님의 마음

이며

사람이자 소우주의 마음이 사람의 신이니라.

신과 신의 마음자리가 한자리에 왔을적에 이

루지 못함이 없느니라.

이것이 천존님의 회로에 소우주의 우리의 회

로가 함께하는 것이다.

희생과 봉사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헤어

나지 못할 엄청난 고난의

슬픈 경험과 고통의 과정을 겪고 해칠 수 없는

환경을 경험하여야만

남을 내몸같이 아끼고 사랑할 수 있으며

희생과 봉사의 길에 접할 수

있는 것이다.

깨달음과 발전은 우리 내면의 성장은 정신수행과

단련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니 최선을 다하여라.

현재 우리 생활이 무지와 집착에 빠져 있어서는

안된다.

아무일도 할 수 없게 된다.

마지막이다 하는 말은 인생에서 가장 슬픈 말

이다.

아직 마지막이라는 말 이외의 슬픈 말은

없단다.

모든 것을 다 잃는다해도 진정한 사랑하나만

얻을 수 있다면

만족해야 한다.

우리들에게 최고의 수련이 무엇인가 하면

"용서"이다

우리의 삶을 방해하고 힘들게 하는 마음의

뿌리를 해체하고

원하는 삶을 펼치게 하는 프로그램은

용서이다.

모든 일에 용서할 수 있다면 그는 참진리와

참사랑을 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른 사람이다.

도의 진정한 진리는 착함이다.

미워할 수 없는 사람.

이를 행할 수 있다면 예수보다 모자람이 없으며

부처보다 못할 것이 없느니라.

스승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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