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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감 기치료체험수기

어렸을 적부터 무기력했으나, 그 때는 별로 자각하지 못했습 니다. 중학교 1학년 때에 감기를 심하게 앓았는데 정신을 잃은 적이 있었습니 다. 그 이후로는 별 탈 없이 공부도 잘하고 그런 대로 잘 지냈습니다. 군대 제대하고 복학하면서 공부에 너무 집착하다 보니 열이 얼굴로 심하게 모르고 여드름도 많이 나고 항상 무기력하고 매 사가 귀찮아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낫겠지 생각했는데 점점 더 심해져 사회생활하기가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학업도 포기하 고 말았습니다. 종합병원 가서 진찰을 받아도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약을 지어먹어 보아도 마찬가지, 지압을 받아보 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동안에는 사는 것이 너무 힘들고 두렵고, 온통 부정적인 생각( 부모님 원망, 조상님 원망)으로 죽고 싶은 적도 있었습니다. 아주 우연한 기회로 천수원에서 천수를 받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솔직히 긴가 민가, 마음이라도 편하게 가져보자 식으로 나갔는데, 열흘 정도 지나면서 우선 마음이 지극히 안정되고 사고방식 도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잠도 그런 대로 잘 오고 많이 자지 않아도 그렇게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천수와 더불어 원장님이 추천해 주시는 유황오리 액기스를 먹고 있습니다. 다른 보약을 먹었을 때에는 별로 효과가 없었는데 이 유황오리를 먹게 되니 장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천수로 수련하고 유황오리로 독소를 해소해 가면 반드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자기를 전부 비우고 오로지 남을 위해서 희생을 아끼지 않는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막 새롭게 태어난 몸과 마음을 더욱더 갈고 닦아 주위의 병마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아낌없이 전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김사드립니다. 99년 4월 27일

 

                                         무기력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