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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항암치료후 하지마비 기치료체험수기

유정이는 현재 19개월의 여자아이입니다. 소아암 판명을 받 고 수술을 했고 항암 치료를 하던 중 우연히 기치료를 받게 되 었습니다. 처음에는 별 믿음 없이 받았습니다만 며칠을 받고 난 후 몹시 보채고 밤에 많이 울었습니다. 그 뒤로 유정이가 조금 씩 달라졌습니다. 물론 기분도 좋았고, 우유 먹는 양도 늘었습 니다. 병 때문에 하반신 마비가 왔었고 아직 돌아오는 중이었습 니다. 기치료를 받고 유정이의 움직임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려고 하는 의지도 강해진 것 같고 오른쪽 하지가 더 심각했는 데 조금씩 나아지는 것입니다. 하루아침에 고쳐지리란 생각은 하지 않았지만 이 기치료를 통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 믿음이 갔습니다. 계속 믿음을 가 지고 기치료를 하려고 생각합니다. 이만큼이라도 나아진 것이 정 말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앞으로 완치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기치료를 해 주시고 유정이 또한 잘 하고 있으니 꼭 완치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많은 시간이 흘러야겠지요. 조바심 내지 않고 꾸준히 기치료를 받아 꼭 걸어 다닐 수 있는 유정이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9년

 

                                     소아암이 호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