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page 

당뇨 기치료체험수기

본인은 84살 먹은 할머니입니다. 아들과 손자를 데리고 살아가다 보니 몸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신경통, 관절염, 고혈압에 당뇨 주사를 30년 동안 맞고 살아가는 처지였습니다. 어느 날 병원 가는 길에 아는 할머니로부터 신정 전수원에 가면 나올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가니, 원장이라는 분이 나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 손자 두 명이 의사인데 할머니는 그 병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가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원장님이 나을 수 있다고 하니 무조건 고맙습니다 하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기 몸살을 너무 심하게 하여, 원장님께 못 다니겠다고도 몇 번 말하였습니다만 그럴 때마다 원장님께서 여기 안 오시면 다시 병원에 가서 수술한다고 그럴 것인데, 참고 한번 건뎌보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이지만 원장님 말씀을 잘 듣고 열심히 고쳐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99년 7월 현재, 4개월 째 천수를 받아 모든 약을 먹지 않게 되었으며 80kg이나 나가던 체중 도 60kg으로 줄었습니다. 당뇨 주사도 맞지 않아도 되었으며, 지팡이를 짚지 않아도 아들, 손자 뒷바라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큰 은혜를 받아 이렇게 고침을 받았는데 보답할 길이 없었습니다. 아들도 천주교 신자라서 말 을 꺼내지 못하다가 '내가 이렇게 너희들 밥을 해줄 수 있게 된 것은 천수원 원장님 덕분이다. 너 희들이 보답해야 된다. 고 하였더니 돈을 조금씩 모아 주어, 할아버지 전도식을 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병을 고쳐주신 천존님과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원장님이 항상 스승님께 같이 가자고 하였는데 조상님의 날에 갈 수 있게 되어서 어찌나 고마 운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죽는 날까지 신정 천수원에 가면 병이 나을 수 있다고 증거 하겠습니다. 글을 쓰지 못해 대필 후 날인합니다. 99년 7월 9일

 

 

                                               30년된당뇨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