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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각기병 기치료체험수기

저는 26세 때부터 다리 신경통으로 피부에 탄력이 없었고 6. 25사변 당시 모진 고문으로 귀앓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식사 후엔 소화제 대용으로 소다를 먹으며 평생을 지내야 했습니다. 병원에서 나온 진단은 신경통과 신경성 위장병이었습니다. 급기야 88년에는 위암 초기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이 엄청난 사실 앞에 주위 사람들은 슬픈 표정으로 저를 위로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중에도 저의 불행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저의 맏아들이었습니다. 이 이들이 제 인생을 죽음에서 삶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1995년 8월이었습니다. 저는 건강을 위해서 동네 앞의 봉화산에서 조석으로 배드민턴을 쳤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현기증으로 산비탈에서 굴러서 급기야 119 구급차로 원자력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가게 되었습니다. 쓰러진 원인은 위암 수술 후의 제 기능을 못하는 위장과 40년 전 의 귀앓이가 중이염으로 발전된 때문이었습니다. 진단 결과, 수술하지 않고는 생명이 위독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위협 반 충고 반인 진찰 결과를 받아들여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저녁, 직장에 다녀온 맏아들이 천수를 하면 낫는다고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급하게 수술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하다고 했지만 제 아들이 저를 천수한 지, 불과 12시간이 지나지 않아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는 진단 결과가 나왔기 때입니다. 두 번째 기적 같은 현실이 또 일어났습니다. 98년 1월, 저는 30년 동안 앓아 온 각기병으로 다리가 심히 아프고 머리도 심히 아파서 맏아들에게 천수를 받았습니다. 아들이 다리를 만져주는데 어이된 일인지 그 탄력 없던 다리가 젊은 사람처럼 탄력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까? 저는 지금 새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남들이 하지 않는 일에 정신을 쏟는 아들을 꾸중도 많이 하였지만 오늘의 엄청난 기적 앞에 저는 새삼스레 나의 아들이 나의 보배임에 부족함이 없다는 사실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98년6월 20일

 

                                    40년된 중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