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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선엄 기치료체험수기

저는 국방의무를 하고 있었던 23세의 건강한 청년이있습니다 의무 경찰이기 때문에 항상 넥타이를 메야 하는데 넥타이를 맬 때마다 내 목이 남보다 굵다고만 생각하고 꽉 메지 못한 채 군 생활을 하던 도중, 1998 2월 30일 형이 급성 맹장 수술을 받게 되어 병원에 갔다가 조직 검사를 하게 되었고 결과는 호지킨스병 (임파선 암으로 판명(98. 3. 9)되어 큰 병원으로 가보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도, 본인은 그 병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 별 걱정은 없었는데, 집안이 어두워지면서 부모님의 걱정하시는 얼굴빛을 보고서야 조금 심각한 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날 밤 고속버스 편으로 서울에 올라와 이용선 선성님 댁 근처 여관에서 머물면서, 3월 10일 처음으로 '기 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선생님께서 병원에서 검진할 필요조차 없다고 하셨을 땐 현대의학이 얼마나 많은 발달을 했는데,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기를 믿고 병원에 가지 말라고 하시니 황당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삼성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고 검진 결과 98. 3.17)는 조직 검사 결과와 같았습니다. '기 치료냐? 병원 지료냐?'를 놓고 며칠동안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갈등하시던 부모님께서 기 치료를 하기로 결정을 하셨을 땐 원망스럽기까지 했습니다. 기 치료를 계속적으로 받기 시작한 것은 삼성 병원에서 진단이 내려진 98년 3월 17일부터로, 매일 1~2회를 받게 되었고, 목에 토란 알처럼 엉켜진 몽우리는 치료 1개월이 되자 거짓말처럼 줄어들었습니다. 기 치료를 받던 처음 한달 동안은, 받으면서도 완전히 믿지 못한 상태에서 받이서인지 기의 느낌도 남처럼 느끼지 못했고 기 몸살을 앓을 때마다 수없이 갈등하면서 첫 1개월이 지난 후, 기의 효과가 나타나면서야 믿고 받으니 마음이 이처럼 편할 수 없으며 기가 들어오는 것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체험으로 보면 '기' 리는 건 분명히 존재하며 기가 몸에 들어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해도 치료가 되어가고 있다는 믿음을 갖고 치료를 받게 되면 병원에서도 등돌린 환자라 할지라도 완치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금은 (5월 18일부터) 일주일이 1, 2회를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꾸준히 기를 받고 있습니다 98년6월3일

 

                                       임파선암